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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시스템
ICARUS 내부통제시스템은 미국의 Sarbanes-Oxley Act 및 국내회계개혁관련 법안을 준수하기 위해 기업내부의 통제제도 및 통제절차를 문서화하고, 내부통제제도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며, 내부통제의 설계·운용·평가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입니다. 또한 다국어 및 Multi-Company 기능을 활용하여 기업의 해외법인/연결법인까지 폭넓은 내부회계 감사 대응이 가능한 최적의 통합 솔루션입니다.
문의하기업그레이드 최종판 출시!!
ICARUS 는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세계 최고의 기업에 적용 및 고도화되어
시스템 효과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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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감사 대응을 위한- Multi-Language (해외법인) 적용
- Multi-Company (연결법인) 적용
- 연결내부회계인증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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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프링프레임워크 적용
- 사용자 친화적 UI 전면 개편
- 모바일 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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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운영환경에 맞춘
솔루션 도입 가능- SaaS형
- 구축형
- 어플라이언스형
(3가지 유형 중 선택 가능)
특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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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P / HR 등 타 시스템과 연계
- 웹호환성 준수
- 모바일 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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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적화된 평가 프로세스
- 효율적인 평가생성
- 변화 대응이 편리한 통제기술서
관리 - 법규 / 글로벌 이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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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현황관리
- 평가 완성도 및 위험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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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ti-Language (해외법인) 적용
- Multi-Company (연결법인) 적용
- 연결내부회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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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 기반 최신 기술
- 보안성 강화
시스템 운영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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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형 솔루션
소프트웨어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 초기비용 절감, 합리적 월 임대료
- 설치 시간 없이 빠른 사용 가능
- 자동 업데이트 및 버그 개선 등 최신 기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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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형 솔루션
H/W, S/W 별도 구성
- 기업 인프라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 구축
- 기업 내부 기준에 따른 보안성 강화
-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 등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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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언스형 솔루션
H/W, S/W, 솔루션 일체형 (오픈소스)
- H/W, S/W 도입비용 절감
- 최적화된 일체형으로 편의성 및 성능 최대
- 설치시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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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기술서 등록 및 관리
엑셀로 작성한 통제기술서를 ICARUS에 업로드하여 관리합니다.
(통제분류, MRC, IPE, EUC, 설계조서, 부서별 매핑 등 관리 가능) -
통제 항목별 담당자 지정
및 조직별 평가 생성HR 시스템 연계를 통한 조직/부서 및 사용자 관리 및 통제 항목별 담당자 지정, 통제 담당자평가 기능을 제공하여 평가의 책임성 및 효율성을 강화합니다.
등록된 통제기술서를 이용해 조직별 평가 생성 및 평가에 필요한 통제목적 선택 후 평가담당자를 지정합니다. -
설계/운영 평가의 실질적
진행과 효과성평가 및 검토설계/운영 평가를 실질적으로 진행하고, 평가결과를 표준 통제기술서에 자동 반영합니다.
평가에 지정된 설계평가자, 운영평가자, 검토자가 각각 배정된 업무를 수행하여 평가의 책임성 및 효율성 강화합니다. -
자동샘플링 및
상시모니터링ERP 연계를 통한 모집단 데이터 추출 및 샘플(랜덤, 선택) 추출이 가능합니다.
자동샘플링 대상 통제별로 모집단 데이터 속성을 정의하고, 프로세스와 아이템 별 설정 기준에 따른 자동 추출된 이상 데이터를 조회합니다. -
현황 모니터링
및 경영자 인증현황게시판, 평가별 보고, 개선업무보고 등을 평가별/조직별/프로세스별 관점의 다양한 모니터링으로 제공합니다.
평가 종료 후에는 상향식 인증절차를 통한 경영진의 인증을 진행합니다. -
Multi-Language,
Multi-Company 지원해외법인, 연결법인을 위한 Multi-Language 및 Multi-Company를 지원합니다.
연결법인별로 별도 조직/사용자 연계를 통해 각 법인별 통제기술서 관리 및 평가를 진행합니다.
전체 관리자 권한으로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연결법인들의 관리가 가능하고, 연결법인들의 평가 결과를 취합하여 연결내부회계 인증 업무를 진행합니다.
외부감사법 개정 이후 구축 실적
2018년 이전 구축 실적
- 건설/화학/철강
- 대림산업, 현대건설, 대우종기, 한화석유화학, 한라공조, 동부제강, 삼성정밀화학, 성신양회, 일성건설, 고려제강,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 한전기공, 유니온스틸, 선원건설, 현대자동차, 아세아시멘트, 중앙건설, 경신공업, 한진중공업, 엠코, 국도화학, STX중공업, LG석유화학, 케이피케미칼, 삼성토탈, 금호석유화학, 동양제철화학, 한덕화학, 두산중공업, YK스틸, 삼부토건, 한일시멘트, STX팬오션, 삼화페인트, 대우조선해양, 한일건설, 건설화학공업, SH Chemical, 풍림산업, 두산산업개발, LG화학, 세아제강, LG MMA, 극동유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아주레미콘, 우림건설, 휴스틸,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동화홀딩스, 대우조선건설, 태웅, 신안그룹, 디씨페로, DSEC, 미주제강, 성원파이프
- 금융
- 삼성화재, 한화증권, 삼성증권, 동부화재,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신용정보, LG카드, 증권선물거래소, 신흥증권, 신영증권, 삼성카드, 교보증권, 메리츠화재, 흥국생명, 한국상호저축은행, 교원나라자동차보험, 동부증권, 대한화재, 한불종합금융, 신동아화재, 미래에셋, 자산운용 3사, 미래에셋 관계사, 뉴욕생명, 롯데카드, 제일화재, 서울증권 및 3사, 한국전자금융, 제일화재,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삼성투신운용, 녹십자생명, 유화증권, 동부생명, LIG생명, 브릿지증권, 대한주택보증, 부민상호저축은행, 롯데캐피탈, KT캐피탈
- 서비스/IT/제약
- 삼성에버랜드, 하나투어, 에듀박스, 휴맥스, MK전자, 자화전자, 삼성 에스원, 다음커뮤니케이션, 대교, 워커힐호텔, STS반도체, 엔씨소프트, 베올리아, 한글과 컴퓨터, 이라이콤, LG전자, 대교, 한국항공, 제일기획, KT렌탈, 신세계그룹, KT네트웍스, 에스에이엠티, 한양유통, 인터파크, SRSKOREA, 코스콤, 한화유통, 티브로드, 롯데쇼핑, 콤텍시스템, 중앙일보, 나이스정보통신, 일간스포츠, 현대오토넷, 새한, 미니스톱, 한화국토개발, 문화방송, 안철수연구소, 대신정보통신, 비알네트콤, 아주오토렌탈, 엘에프텍, 한국철도유통, 용평리조트, 현대통신, 호텔아이파크, 아주렌탈,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디지털조선일보, 다음커머스, 아시아나IDT, 더페이스샵, 중외제약, 한독약품,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녹십자, 부광약품, 환인제약, 광동제약, 근화제약, 녹십자홀딩스, 한국인포서비스, 지어소프트, 아스공항, 사노피-아벤티스, 리노스, 로움코리아, 국제엘렉트릭코리아, 세아정보시스템, 메타바이오메드, 이녹스, 유니테스트, 아모텍, 오성엘에스티, 서울신문사, 소프트포럼, 누리텔레콤, 이노셀, 광주방송, 일진디스플레이, 비에이치, 전자랜드, 서울전자유통
- 제조 및 기타
- 심텍, KT&G, 아세아제지, 가온전선, DMS, 에코플라스틱, 일진전기, 삼아알미늄, 무림제지, 롯데제과, 대현, 현담산업, 한국인삼공사, 대상팜스코, 제이씨현, 사조/신동방, 세원셀론텍, 한일이화, 태창기업 유니드, 동양메이저, 동양시멘트, 한섬, 선창기업,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오리콤, 두산엔진, SKC, 두산메카텍, 신호제지, 트라이브랜즈, 로템, 신성델타텍, 코카콜라보틀링, 에이스테크놀로지, 세림제지, 주성엔지니어링, 세아홀딩스, 성창기업, GS EPS, 일화, 하나마이크론, 동양매직, 효성,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야쿠르트, 이오리스, 아이콘트롤스, 아이앤콘스, 남양유업, ㈜STX, 월산, 심팩, 금강공업, KCTC, NSV주식회사, 한성엘컴텍, 미주레일, 나자인, GS 파워, 삼화왕관, 현대파워텍, 동일제지, 태창, 국제종합기계, 대성전기, 루미마이크로, 팬텍, 디아이디, 해태음료, C&진도, 리노스, 성진지오텍, 한국델파이, 써니전자, 서울시메트로9호선 부영, 신풍제지, 한창제지, 웰리브, 우진공업, 일진다이아몬드, 서울금속, CK페인트, 파캔OPC, 자강, 덕성, KSS해운, 대상홀딩스, 인피트론, 세동, 한국오므론전장, 파운텍, 비알코리아, 지씨아이, 동희오토, 희훈디앤지, 한주, 고려해운